한국 방탈출카페 위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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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요[]

룸 익스케이프 화이트점의 테마.

스토리[]

정신을 차려보니 이곳이다. 머리가 깨어질 듯이 아프다. 손에 들려있는 왠지모를 익숙한 초대장.

"이 세상의 것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품격으로 모시겠습니다."

본 적 없지만 낯설지만은 않은 공간. 기억나는 것은  내 이름과 나이 정도뿐. 그리고.. 가슴 속, 알 수 없는 아련함. 손잡이를 돌려보지만 문은 단단히 잠겨있다.  일단, 이곳을 나갈 방법을 찾아야겠다.

평가[]

중급자를 위한 테마

스토리가 슬프다고 하지만 느끼기 나름. 어떤 면에서는 스토리로 테마의 부족함을 때운 것 아닌가하는 생각도 든다. 짜증나는 부분 하나 만들어놓고 이거 왜 이래 하는데 알고보니 스토리 관련이에요 라고 말하면 납득하면서 짜증이 가시니까.

레테가 무슨 뜻인지 아는 사람은 스토리를 대략 짐작할 수도 있을 것이다.

여담[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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